ㅋㅋ 게으른 istp답게 오랜만~ㅎ
하하
지금 내새끼 7개월 되쓰여
육아는 참 공부의 연속인거 같아요
✔️ 육아공부 이야기
특히 6개월 지나면 이유식 공부.
본격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며 소아과 공부
어린이집 보낼래면 어린이집 공부
그리고 이제 계절 바뀌니 실내복 브랜드 공부,
아기옷 사이즈 공부,,,,
아기 낮잠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므로
중간중간 이유식도 부지런히 먹여야 되더라
✔️이유식이야기
질감 천천히 올리는거? 그런거 모르겠고
나도 큐브사고 해봣눈데 귀찮구 ㅎ
체험팩 다 먹이고 시판이유식 먹어야지 ㅋ
돈없지만 몰라몰라
질감 천천히 올려쥬는거 소용 없는게
미음 먹이다 떡뻥 먹이면 과자가 질감이 있어서 먹는걸 볼 수 있는데 애가 잘 먹고던??
와중에 할미가 막 고ㅓ일도 그냥 먹이고 긁어 먹이고
하는데 내가 먹던 빵도 줘보고 베이글도 줘보고 햇눈데
잘 먹어서 초기 미음 먹이다 바로 질감잇는 채소.
고기 먹이다 이유식 체험팩은 중기로 주문함.
하정훈 쌤도 빨ㄹ리 올리는게 좋댓고!!!
옛날 라떼는 단계? 알러지 테스트????
구론거 없이 다 잘큼 ㅋ
위생에만 좀 철저하고 진짜 이때까지
이런 과일은 먹이지마라.
알러지 유발 위험하자!! 이런 것만 조심할 예정.
심지어 엄마가 애기 봐줄땐 청결도 좀 신경쓰이는데 진짜 아니다 싶은거 아니면 걍 냅둠
(베어문 과일을 먹이거나, 손을 안씻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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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난 조리원 마지막 마사지에서
다친 등을 치료중인 동시에
골프레슨과 동시에 제주 한달살이 준비중
복직하면 제주가기 힘들까봐 갈랫눈데
알아보는거 귀찮
그리고 난 집순이지.. 그리도 난 고양이 덕후라
우리 고냥이들 넘 보고싶울둣,,,,, 힝🥲
아는언니의 오래된 첫 고양이아 무지개다리를 건넜단 소식을 들어 싱숭생숭한 밤이다...
(주제와 맞지 않는 의식의 흐름 마무리...)
